1月















-분위기 닮았다 멘션온 캐들 자기 옷 입히기-










- 신년 카드 -








- 치유온 부스컷 - 








- 쓰결온 부스컷 -








- 고립된 소년 캐릭터 컨셉 -















2月





































3月




- 냉장곰 트레 -





















4月






-라다님 동서 여우&늑대 AU-









 4월.

동서의 봄/ 춘추상열지사

서양의 사신으로 동양에 오게된

과학자 에론 이스트와 왕의 호위 무사 김서곡.

















5月






-티엔 동서-








-돌아오는 아이들의 집 낙서북.-


















6月






- 배구공아 내가 쓰래기장 위를 -

#우리장르를_거짓으로_소개해 보자















-사랑하는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9가지 방법.-

어느 세계에서든 네 이름을 불러.







-6월. 한여름 밤 숲에서 수업을/메리다 AU-

 왕자인 니시노야는 잔소리쟁이 가정교사 아사히를 피해 

도망친 숲에서 마법사를 만나 자유의 물약을 얻는다.

자유로워질 생각에 기쁨도 잠시, 약이 든 음식을 먹은

아사히가 곰으로 변하고 마는데..



















7月






-7월의 동서동🔅/2:2 Long vacation-

두명의 아사히와 두명의 노야가 팀이면 누가 이길까요?-












-무더위에 지친 밤.. 재즈 바의 바텐더 아사히-

눅눅한 기분을 풀어 줄 칵테일을 건네 줄게요.




















8月






- 눅눅한 새벽. 거기도 비가 오나요 -











- 시차가 다를 때 -







- for 1-

peachy - falling for u









- 이렇게 열대지역이 되는걸지도 -















LOADING...














'東西東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확신] 후기1 / 되돌아가는 밤  (0) 2017.07.04
2016_ HAIKYU!!  (0) 2017.03.28
누군가의 확신  (0) 2017.03.03
[할로윈] home sweet home.  (0) 2017.02.09




3月










-휴식 시리즈-





-신 AU-


<아침과 밤을 지나 너에게>

두명의 해의 신 이야기


<태풍의 눈.>

바람신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


<보석이 잠든 바다는 아직도> 강의 신이 바다의 신이 되어버린 이야기




















4月



-이벤트 당첨. 리에프-













(?)

8月




-얀고님 마피아 AU-

저격수 아사히

행동대장 니시노야.


  





-인어 AU- 짤 트레.

경찰서간 아사히와 그들의 그림 실력 그들은 인어 스가에게 납치된 다이치를 영영 찾지 못 할 것이다





네 웃는 모습이 좋아.







-아가씨 AU 도련님-









-그와 그의 사정.-














10月




성우 장난 몹싸/하이큐








-인어 AU- 짤 트레

아사히는 청정해역에서 낚시를 하다

그 구역 인어들에게 납치를 당했다고 디데일한 상황을 말했지만

츳키는 알고싶지도 믿고싶지도 않았다.







-니시노야 생일 축하-










할로윈 동서






-오비이락 부스컷-

얀고님과 합작















11月





-당신이 섬긴 가문-

그 누구나 기사가 될 수 있다.























- 아즈마네 겨울의 팬티 한 장 축제 -






-심기 불편 훙엥네-















-3사히-








- 스노우 드롭 -








- 첫눈& 천팔로 기념 -










12月




-이벤트 당첨 동서-







-광대들의 하모니-

별 하나 하나가 눈이 되어 내리는 밤

우리는 꿈에서 호랑가시 나무 아래를 함께 걸어다녔다.











'東西東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확신] 후기1 / 되돌아가는 밤  (0) 2017.07.04
2017_ HAIKYU!!  (0) 2017.03.28
누군가의 확신  (0) 2017.03.03
[할로윈] home sweet home.  (0) 2017.02.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