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Jingle Bells

https://www.youtube.com/watch?v=72g7gW7f3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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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연성을 이번년 크리스마스에 완성했네요..

내년 크리스마스가 아닌게...어딘가 싶기도 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 말고..라는 생각 하나로 만들어진 연성이라 

눅눅한 감이 있지만... 눅눅한 과자도 먹다보면..맛있듯...츄라이 츄라이..(눈물


 사이비교의 신인 아사히와 몇백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노야는

이유가 어쨌든 너무 많은 것들을 죽여왔기에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는 없겠지만

이 저주같은 영생 속에서 둘이라면 최소한의 행복은 느끼지 않을까...


아마 이후엔 우울하지도 기쁘지도 않은 담담한 일상을 보내며

사계절을 걸어다닐꺼라 예상합니다... (이후 연성은 없다는..뜻.......(흐릿










※ 동서 앤솔에 참가한 [누군가의 확신]의  후기1편입니다.

   풀어내지 못한 세부 설정들을 적은 아무글입니다.


 [누군가의 확신은] 이노우에 료님의 사랑하는 십대 LGBT에 [확신] 기반 + 창작 이야기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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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되돌아가는 밤.




























그날 밤 



IVY 마을에 


이름 없는 탐정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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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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